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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H.264 인코더 사용법과 간단한 벤치마킹

[http://encoder.gomtv.com/lecture/13] 주소복사

* H.264 코덱 소개

H.264 와 AVC는 동일한 용어이며, 기존에 많이 쓰이던 MPEG4 기반의 코덱(XVID, DIVX, MS-MPEG4) 보다 최대 2배 정도의 압축 효율을 보이는 비디오 코덱입니다. (여기서 2배의 효율이란, 절반정도의 파일크기를 가지고 동일한 화질을 제공한다는 의미 입니다. 즉, 100MB의 DIVX 코덱을 사용한 동영상과 50MB의 H.264 코덱을 사용한 동영상의 화질이 비슷 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H.264는 이러한 뛰어난 압축 효율 때문에 점점 사용량이 늘고 있는 코덱이며, 휴대용 기기에서는 iPod 과 PSP등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인텔 H.264 인코더 소개

H.264 동영상을 만들기 위한 인코딩 코덱은 지금까지 여러가지 개발되어 왔으며, http://www.compression.ru/video/codec_comparison/mpeg-4_avc_h264_2006_en.html 링크에서는 이와 같은 여러 코덱들을 비교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인텔 H.264 인코더는 동일 비트레이트에서 다른 코덱에 대비하여 약간 화질이 떨어지지만, 제일 빠른 인코딩 속도를 보여주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곰인코더에서 인텔 H.264 인코더 사용하기

곰인코더에서 인텔 H.264 인코더를 사용하기를 원하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환경설정에서 "Intel H.264" 코덱을 선택한후 인코딩 설정에서 H.264 코덱을 사용하여 인코딩 하면 됩니다.

 

이때, "IPP 런타임" 이 필요하며, "IPP 런타임"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경우 에러메시지가 출력되므로 아래 링크에서 IPP 런타임을 설치후 다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IPP 런타임 다운로드: IPP53SETUP.EXE

 

* 인텔 H.264 인코더와 x264 인코더 속도 비교

아래는 곰인코더를 가지고 인텔 H.264 인코더와 x264를 비교한 결과이다.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결과는 많이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정확한 비교자료가 아니므로 아래 자료는 단순 참고용으로만 이용하기 바란다.

 

테스트 환경

OS: Windows XP Service Pack 2 (한글판)
CPU: Intel Core 2 Duo E6400
메모리: 2GB
인코딩 설정: PSP 초고화질/AVC(16:9) 사용, (Video:AVC/500K/CBR Audio:AAC/96K/Q30)
원본 동영상 정보:
===================================================================
 파 일  기 본  정 보     
-------------------------------------------------------------------
 파일명          : [MP42][MP3]_Believe_(720x480).avi
 파일 포맷 종류  : AVI형 포맷
 실제 파일 크기  : 151,355,394 Byte (144.3 MB)
 순수 데이터 크기: 151,120,870 Byte (144.1 MB)
 재생 시간       : 00:03:58   (238 Sec)
 평균 전송률     : 5.08 MBits/Sec

-------------------------------------------------------------------
 비 디 오  스 트 림
-------------------------------------------------------------------
 코덱 종류       : Microsoft MPEG-4 V2 (MP42)
 이미지 크기     : 720 x 480  ( 1.50 : 1 )
 평균 비트 전송률: 4.88 MBits/Sec
 초당 프레임수   : 29.97 Frames/Sec
 총 프레임수     : 7,137

-------------------------------------------------------------------
 오 디 오  스 트 림
-------------------------------------------------------------------
 코덱 종류       : MPEG Layer-3 (0x0055)
 비트 전송률     : 192.00 KBits/Sec
 샘플링 비율     : 48,000 Hz
 채널 수         : 2 Channels (STEREO)

-------------------------------------------------------------------
 키  프 레 임
-------------------------------------------------------------------
 인덱스 상태     : 인덱스가 정상적으로 존재합니다.
 총 키프레임 수  : 120
 평균 거리       : 1.955 Sec
 최대 거리       : 7.107 Sec
 최소 거리       : 0.701 Sec
 표준 편차       : 1.382 Sec
=========================[ By GomReader ]==========================

 

테스트 결과

인텔 H.264 인코더:
- CPU 사용율 : 80% 내외
- 인코딩 속도 : 3.1x
- 경과 시간 : 1분 16초

x264 인코더:
- CPU 사용율 : 70% 내외
- 인코딩 속도 : 1.7x
- 경과 시간 : 2분 17초

 

동영상을 변환하는 작업이 "비디오 디코딩/오디오 디코딩/비디오 인코딩/오디오 인코딩" 의 네가지 과정에 걸쳐서 이루어 진다는것을 감안하면, 이 테스트에서는 인텔 H.264 인코더가 x264 인코더 보다 최대 2배가량 빠르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화질 비교
위 작업에서 동일한 비트레이트로 설정을 하여서 인코딩을 하였으므로 결과물의 크기는 거의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화질 비교시에는 반드시 동일한 비트레이트 하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 비트레이트가 다른 동영상의 화질 비교는 무의미하다.) 하지만, 높은 비트레이트에서는 화질 비교를 눈으로 하기가 매우 곤란하므로 비트레이트를 50K/100K 등으로 매우 낮게 설정하여 간단하게 화질을 비교해 본 결과 인텔 H.264 인코더와 x264 인코더간의 결과물에서 눈으로 확인할 만한 차이는 없는것으로 판단하였다.

 

* 인텔 H.264 인코더와 x264 인코더의 차이점

기존 x264 인코더는 vbr 방식으로 인코딩 할 경우 화질값을 50으로 설정할 경우 적당한 고화질 영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텔 H.264 인코더의 경우 내부 화질값을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서 x264와 동일한 값을 줄 경우 결과물의 용량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번 버전부터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H.264의 빠른 설정값은 전부 1PASS CBR을 기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인텔 H.264 인코더는 2PASS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H.264 비디오 코덱으로 인코딩하는 작업은 워낙 인코딩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보통 2PASS를 하기 보다는 1PASS VBR방식을 사용합니다만, 굳이 2PASS 인코딩 작업을 원하실 경우는 x264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 결론

인텔 H.264 인코더는 인텔에서 만든 프로그램 이므로, 다른 CPU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타날까 궁금하여 회사에 있는 AMD Sempron 2600+ 에서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역시 마찬가지로 빠른 인코딩 속도를 제공함을 확인하였다.

안타깝게도 아직 회사에 쿼드코어나, AMD 듀얼 코어 시스템이 없는 관계로 다양한 테스트는 해보지 못하였지만, 다른 최신 CPU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예상하며, 아마도 일반 사용자가 사용할수 있는 H.264 인코딩 프로그램중 곰인코더를 사용하는것이 제일 빠른 인코딩 속도를 내는 방법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 관련 질문 >

- 곰인코더 설치시 같이 설치되는 코덱은 어떠한 것들인가요?: http://encoder.gomtv.com/faq/33

- 곰인코더를 설치하는데 코덱 설치할때 에러가 납니다: http://encoder.gomtv.com/faq/47

덧글 [26개]
김동우(technoyo)  |  2007.11.15 19:31:35  |  58.74.140.134
지금 쿼드코어로 테스트 중입니다. 보통 2.4배속나오던 인코딩속도가 4.0~4.7정도 나와 주는군요.^^ 덕분에 같은 시간에 많은 양을 인코딩할수 있어서 좋을꺼 같습니다.^^ 곰인코더가 점점 좋아지는군요.^^ 한가지 궁금한건 제 설정이 PSP초고화질이고 파일은 건담시드QrES립입니다. 며칠전에 인코딩할때는 60M~70M정도의 크기였는데, 지금 인코딩해보니까 100M가 넘어가더군요. 혹시 초고화질의 설정부분이 바뀐건가요? (설정부분의 비트레이트가 500kbps로 바뀐듯한데...) 감사합니다.잘 쓰겠습니다.^^(유료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입니다.^^)
안대산(steill30)  |  2007.11.15 19:50:07  |  222.117.16.118
x264 쓸 때 0.8배속 나왔는데 인텔로 바꾸니 1.2배속 나오네요 ^^
조용민(dydalsdlsi)  |  2007.11.15 20:11:52  |  210.183.9.114
속도도 올라가고 용량도 올라가네요.
최현수(assam258)  |  2007.11.15 20:31:33  |  211.219.30.188
VBR에서는 속도는 비슷하지만 파일 사용량이 과도하게 커지는 것 같습니다. VBR 사용시에는 x264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곰인코더(gomencoder)  |  2007.11.15 20:56:30  |  221.148.56.76
VBR 방식 인코딩시의 차이점을 추가 하였습니다.
이기봉(macga9306)  |  2007.11.16 00:30:06  |  125.186.1.175
와 빠르다!!!
전에는 1.7배속 나왔었는데 이제는 3.2배속까지 나온다
했는데... 결과물을 곰플레이어에서 재생했을때
탐색을 할때 조금 오래 걸리네요
글구 중요한거 아이팟 비디오에서 재생했을때
중간중간 화면은 멈추고 소리만 나오네여
빠른건 좋지만 걍 전에꺼 써야겠습니다ㅠㅠ
아쉽군요...
장철웅(zoomming)  |  2007.11.16 01:37:05  |  211.254.180.212
박민우님...
깍뚜기현상이 아니라 블럭노이즈현상이란겁니다.디지털화면에서노이즈는 그런블럭노이즈현상이란거로 나타나고 아나로그화면에서는 화면에서 선이 생긴다거나 영상이흔들린다거나 그런거랑비슷해요.^^
김시윤(siyoonkim)  |  2007.11.16 05:25:20  |  125.180.65.59
뭐지 시간도 오래걸리고 인코딩했더니 3.88기가- -
조현민(wh6264)  |  2007.11.16 07:29:45  |  121.146.83.178
이야 감사합니다 속도2배나 증가햇음 8.6x~10x나온다 굿 ㅋ
조항신(chsin77)  |  2007.11.16 11:08:31  |  125.146.196.166
원본 : Xvid 1024x576 29.97fps 2.9Mbps
출력 : AVC 480x272 29.97fps...
2분47초 분량인데요.
x264 vbr50으로 인코딩시 16MB
intel h.264 vbr15로 인코딩시 349MB...(vbr% 조절해도 별로 차이 없는 듯?)
이렇습니다. vbr로 인코딩할 때는 그냥 x264로 해야겠어요.
박정우(eijigun21c)  |  2007.11.16 16:31:56  |  124.51.224.6
저한테만 그런지 몰라도 노이즈가 장난 아니게 생기는군요
속도도 비약적으로 빨라질 뿐이고(+0.5배~1배)
빠른 프레임에선 화면 노이즈가 너무 심해지기 때문에 확실히 별로네요
김정규(jg213)  |  2007.11.16 18:22:52  |  121.176.29.186
전에 2.3배속이였는데 지금은 최대 4.6배속까지 나오네요
역시 화질면에서는 x264가 더 좋네요
김정훈(scph100)  |  2007.11.16 22:16:57  |  61.98.2.67
1.0 나오던거 1.7정도로 올라갔네요.
25분짜리 애니메이션 2pass로 인코딩하는데...
15분 정도 걸리고요.
용량 화질, 둘다 전이랑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고요.
연애경(tkdcjf8650)  |  2007.11.17 01:07:20  |  211.199.110.91
음.. 환경설정에서 h.264하고 출력설정에서 itu h.264해놓으니 3.5x나오던게 1.0x나오는데요 뭘잘못한건가요?
김병일(kkh5701)  |  2007.11.17 09:23:58  |  61.39.28.131
0.8에서 1.4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출력영상역시 비슷한것 같구요.. 용량은 당연히 똑같구요.. 좋습니다^^ 화질이 나쁘다 뭐다 한다지만 제눈은 막눈이라 잘모르겠내요..ㅎㅎ
이준영(sera9000)  |  2007.11.17 22:42:15  |  222.251.245.43
와~ 2.0x !! 곰인코터 정말 좋아요~
이도균(angere)  |  2007.11.19 05:47:52  |  58.226.79.63
17.2x ???? H.264인데.. 컴이 미쳤나;; -_-;; 쿼드코어
이장식(jjangsik2)  |  2007.11.20 08:55:08  |  211.208.224.153
XVID 640X480 1.7기가 동영상을 X264로 인코딩 포멧만 바꿔서 인코딩 해봤는데

x264 설정시 AMD64 X2는 코어1 80% 코어2 80% 인코딩 배수1.5X
인텔 H264 설정시 AMD64 X2 코어1 30% 코어2 80% 인코딩배수2.0X

인텔H264는 AMD 듀얼코어를 제대로 쓰지 않는 듯 합니다.
일텐에서 만들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듯 하지만....
AMD에서는 거의 코어 1개만 풀로 돌리는 느낌 이네요.

약간의 인코딩 속도를 손해 보더라도 X264 VBR로 하는게
AMD에서는 화질 및 용량도 이득이고 나은 듯 합니다.
이재형(hyfd11)  |  2008.02.16 02:08:39  |  58.120.254.91
간만에 와우에서 8600gt가 7600gt한테 프레임이 밀린다고 하는 같은 멍청한 벤치마크를 보는군요
이재형(hyfd11)  |  2008.02.16 02:14:34  |  58.120.254.91
제대로 된 속도 비교를 할려면 동일한 점유율에서 비교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이수교(sukyolee)  |  2008.02.28 09:02:33  |  125.186.132.247
이재형님 그냥 곰 인코더로 돌렸더니 인텔 H.264는 80% 점유율을 먹고 X.264는 70%를 먹더라
그런말 아닌가요? 일부러 그렇게 할당해준건 아닌것 같은데요
장호근(janghogen)  |  2008.05.15 08:09:15  |  218.39.4.5
난 h.264 헀을때가 오히려 속도 적게 나옴..;;;
하면 2배속 정도 나오는데

체크안하면 6배속정도 나옴;;;
박경화(phader)  |  2008.11.30 02:48:44  |  222.234.111.70
직접 해본 결과로 말씀드리면...

동일한 HDTV급 화질 동영상(Heroes s01e01로 했습니다) H.264에 [1PASS-VBR] 품질 60을 준 것과, x264에서 [2PASS-CBR] 비트레이트 700kbps 준걸 비교해 보았는데요... 물론 용량은 H.264는 비디오 Bit rate: 543kbps로 255MB(Stream Size: 205MB)였으며, x264는 비디오 bit rate: 700kbps로 315MB(Stream Size: 264MB)로 나왔습니다. (물론 기타 세팅은 모두 동일하도록 유지시켰습니다)
비디오 용량 기준으로 비트레이트 대비 용량에선 H.264가 77% 수준이었으나 화질에선 심각할 정도의 차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의외로 화면 변화가 심한 화면이라고 동영상 화질이 떨어지기 보다는, 전체적인 화질이 낮아진 쪽으로 보는게 나을 것 같더군요. 즉, 기본 화질이 다르니 낮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H.264의 품질 75로 다시 테스트 중입니다.

그리고 시간적인 면에서 봤을 때, 대략적으로 H.264는 약 25분 내외, x264에선 40-45분 정도로 절반에 가까운 인코딩 시간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엔, 인코딩한 영상을 iPod touch에서 보기 위해 넣기 때문에, 인코딩 후 화질에 관심이 많은 터라, 다양한 방식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만... 1차적으로 내린 결론은, 전체적인 결과로 봤을 땐 H.264가 다양한 면에서 낫다는 것입니다. 물론, 동일한 용량에서 화질에 상당한 차이가 날 경우엔 문제가 달라질 수도 있겠죠(이 결과는 테스트가 끝나면 다시 적겠습니다.)
하지만, 미비한 결과로 봤을 때엔, 인코딩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큰 장점이 될 수도 있겠죠. 인코딩 작업이 CPU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해서 사용하는 점을 가정할 때, 전기세 절약 효과도 무시할 부분은 아닙니다. 제 PC의 경우에, 아무 작업도 하지 않을 경우 전력소모량이 220W 수준인데 반해, 인코딩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300W 수준으로 올라갑니다.(본체 파워에 잘만 팬컨트롤러가 장착되어, 각 상황에 전력 소모량이 모니터링 됩니다.) 본체 사용의 전기료만 약 45%가 올라간다는 얘기죠.

비슷한 용량에서 화질 차이에 대해선, 확인하는 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재형님, 8600GT는 7600GT보다 나을게 없는 쓰레기로 악명이 자자합니다. 그나마 DX10을 지원하는 점만 빼면, 성능에선 8600GT는 최악이었죠. 덕분에 경쟁 모델이었던 Radeon 1950시리즈가 히트상품이 되었다는건 관심있는 사람은 다 아는 이슈거리였습니다.
또한, 어떠한 작업을 할 때 CPU 점유율을 떠나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대다수의 인코딩 하시는 분들을 보면, 인코딩 하면서 다른 작업(특히 고사양이 필요로 하는)을 하기 보다는, 수면시간 혹은 출근 이후 시간에 작업을 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PC 구동의 첫번째 목적은 인코딩이 됩니다. 따라서 인코딩 과정에서 CPU가 낮은 성능을 발휘한다는건 그만큼 loss 타임이 생긴다는 얘기고, 그로 인해 오는 손해가 더 크다는건 여러말 하면 오히려 잔소리가 아닐지 싶네요.
박경화(phader)  |  2008.11.30 02:49:23  |  222.234.111.70
5가지 모드에 대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H.264의 55, 60, 66, 75, 100 그리고 x264의 700kbps 로 인코딩한 결과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본 1,154,500,474bytes Bit rate:2,530kbps (1280x720)
H.264(55) 224,199,452bytes Bit rate:433kbps
H.264(60) 267,622,513bytes Bit rate:543kbps
H.264(66) 358,658,060bytes Bit rate:773kbps(65에선 658kbps더군요)
H.264(70) 597,658,060bytes Bit rate:1,377kbps
H.264(100) 2,287,776,975bytes Bit rate:5,651kbps(무의미한 비트율 ㅠ_ㅜ)
x264(700) 329,871,340bytes

인코딩 시간은
H.264(55) - 26분
H.264(60) - 24분
H.264(66) - 26분
H.264(70) - 26분
H.264(100)- 25분
x264(700) - 1시간 32분(2Pass)
의 결과 였습니다. 인코딩 시간에서 상당히 큰 차이가 있더군요.

다음, 주관적인 입장에서 화질에 대해 논하자면... H.264(66)과 x264(700)을 비교했을 때, 분명히 x264가 화질이 좋았습니다. 스크린은 아래 첨부 파일을 받아서 쭉 비교해 보시면 아실 것 같구요.(생각치 못하게 x264에 자막이 들어갔습니다.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네요. 9장의 샷 중 4장엔 자막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샷에서 x264가 화질이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비교샷중 2,4번에 대해선 x264가 떨어지는 반면, 7,9번에선 x264쪽 샷이 더 나았습니다.
전체적인 용량 및 화질에선 x264가 낫긴 하지만, 용량 및 시간 대비 결과가 미비한 것으로 보았을 땐 H.264 로 하여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H.264 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품질을 55로 하여도 전체적인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다양하게 테스트를 해보면서 느낀 결과는...

1. H.264로 인코딩하여도 동일한 영상에서 품질의 결과가 심각하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H.264로 하는게 낫다.
2. LCD와 같은 큰 화면으로 보는게 아닌 이상, 일정 화질 이상을 꼭 기대할 필요는 없다. 특히, 드라마나 애니메이션과 같이 한두번 보고 넘길 영상이라면 용량 대비로 인코딩하는 것이 낫다.
3. 모든 영상이 같지 않기 때문에, 인코딩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프레임과 해상도로 인해 용량 차이는 크게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해상도는 기기에 기준을 두고 프레임은 원본 유지로 하는 것이 좋다.
4. 음질은 가능하면 원본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96k와 128k에서 오디오 부분에서 용량 차이는 12-13메가 정도 이므로, 원본이 96k가 아니라면 128k로 음질을 두는 것이 낫다.
5. 본인의 기기에 맞는 인코딩이 중요하다. 기기에 용량이 넉넉하다면 고화질로 한다고 해도 나쁘진 않으나, 작은 화면에 용량이 크지 않다면 오히려 몇편 들어가지 않아 자주 영상을 바꿔줘야 한다면 인코딩을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6. 인코딩 하는 원본 동영상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디빅급(1시간, 700메가급)이라면 고화질로 하더라도 좋은 품질의 영상을 얻기 어렵다. 더 낮은 화질이라면 화질은 중급 정도로 맞추는게 낫다.
7. HDTV급 영상의 경우, 인코딩이 오래 걸릴 수 있다. 하지만, 결과물은 일반 디빅급보단 확실히 좋다.
8. 각 인코더마다 보여주는 결과는 같은 세팅이라고 같지 않다. 심지어 색감까지도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정도 입니다. 원래 Umile을 주로 쓰다가, 이번에 바꾸면서 이리저리 보다가 곰인코더로 넘어왔는데, 유마일도 장점은 있더군요. 화질이라던가... 편리성에서 말이죠. 하지만 커스터마이즈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곰이 더 편리한 듯 합니다. 당분간은 곰인코더로 주로 인코딩을 할 듯 하네요.

아래 주소는 위 결과에 대해 압축한 파일입니다.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jina.kr/backup/snapshot.zip
이상준(firefolder)  |  2010.01.09 02:17:41  |  218.236.141.228
첨부된 링크에있는 파일 설치후 옵션을 h.264로 변경하고 변화해봤습니다.
뉴초콜릿폰용 초고화질로 60분짜리를 변환하는데 10분걸렸내요.
결국 속도는 x6이라는 말인대 이거 엄청나내요 ㅎㅎ;
테스트삼아 psp 초고화질로도 변환해봤습니다.
기존에는 잘나와야 1.4~1.7배 속도였는데 옵션 병경후 지금 거이 3배 정도 속도가 나오내요 ^^;;
기다리는게 실으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입니다.
참고로 제 환경은 쿼드코어 q6600입니다.
박세원(ice1000)  |  2010.02.09 21:53:15  |  120.142.209.163
저도 확인했습니다.
진짜 빠르군요...같은 1시간 50분짜리 1.4G의 영화 DVD변환 파일도
그냥 했을때 15분정도 걸리던것을 바꾸고나서 했더니 7분만에 되는군요

참고로 제 CPU는 쿼드익스트림 QX965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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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수
20 마이너 업데이트 설정하기 곰개발자 2008-03-28 18345
19 ○○○ 필터를 우선사용/사용금지 하는 방법 곰개발자 2008-03-12 13958
18 인코딩 프로그램 속도 비교[80] 곰인코더 2007-12-28 75133
17 PSP에서 동영상 감상하기.[10] 곰인코더 2007-12-21 31385
16 빠른 설정 제작 가이드[2] 곰인코더1 2007-12-05 67584
15 동영상 코덱 관련 용어 정리[1] 곰인코더 2007-11-22 54304
14 동영상 파일에 손쉽게 자신의 로고 집어넣기 곰인코더 2007-11-16 49290
-> 인텔 H.264 인코더 사용법과 간단한 벤치마킹[26] 곰인코더 2007-11-15 89997
11 문제 발생시 도움을 얻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방법[6] 곰인코더 2007-10-12 11743
10 PDA에서 동영상 감상하기 곰인코더 2007-10-08 1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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